단종한다고 광고했으면서 15일, 뉴 와퍼로 리뉴얼했다고 광고한다
이게 무슨 말 장난인가?
버거킹은 이 장난같은 마케팅에 대해서 댓가를 치뤄야한다.
나는 앞으로 뉴 와퍼를 먹지 않기로 했다
나에게 있어서 와퍼는 24.04.14일 부로 죽었다
뉴 와퍼는 다른 햄버거다
어차피 버거킹 매장은 맥도날드 매장이 잘 되면 근처에 따라서 오픈하는 특성이 있어서 맥도날드 가면 된다
버거킹. 너에게 '킹' 이라는 이름은 과분하다
맥도날드 따라다니는 '시종'이다
뉴올리언스 치킨버거, 통모짜와퍼, 기네스버거 등
버거킹은 왜 맛있는 메뉴를 단종시키고 이상한 메뉴랑 마케팅을 자꾸 내놓는 걸까?
마케팅 배운 사람들이 하는게 이런거였나?
내 생각은 음식이 먹는 사람을 행복하게 해야하는 것이 옳게 된 음식점 철학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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