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마웨의 게임과 잡담

사과청징 농축액이 들어있다당류 42g 설탕, D-소르비톨, 수크랄로스, 식용색소 등데미소다보다 더 진한 사과주스맛이었음 나는 핫식스 설탕있는 라인업중에선 펀치, 포도, 사과맛이 좋았다

복숭아맛이 많이나면서 복합적인 과일맛이 남맛과 탄산이 살짝 약한느낌에너지드링크 특유의 쓴 맛이 덜 느껴졌지만피치킨이 더 좋았습니다

특이사항 : 애호박, 버터, 삼겹살 사용함카레여왕 두번째 도전치즈&코코넛이라니... 도대체 무슨 맛일지 궁금했다조리법임재료 손질해줌 애호박은 나중에 넣을 것이라 따로 빼놓는다삼겹살 남은거전에는 깍둑썰기했는데 이번에는 1자로 썰어보았다요리는 하는사람 마음대로 할 수 있어서 좋다 데워서 버터를 살짝 녹임재료 다 넣고 중~강불로 볶는다실수로 살짝 태웠다 고기에 핏기가빠지고 양파가 흐물해졌을쯤에 물과 퐁드보육수 넣는다5분정도 끓이면 익는듯하다카레가루풀고나서불끄고 마지막에 치즈분말 넣어서 섞는다부드럽고 맛있었음저번에 했던 카레여왕보다 맛있었다저번에 쓰다남은 매운맛 분말을 추가로 넣어봤는데... 안넣는게 나았다 후기 1. 애호박을 아직도 잘 모르겠다. 과연 넣어도 되는 것인가...2. 먹을 때, 삼겹살 뼈를 조심해..

특이사항 : 버터, 양배추, 브로콜리 사용함카레여왕은 처음 만들어봄양배추, 감자, 당근, 양파, 돼지고기, 버터 사용함양배추를 넣을 거임팁 : 유통기한이 얼마 안 남은 재료를 카레에 넣어서 없애버리면 편하다 고기 대충 썰어 넣어요버터조리법대로 하려고함그런데 한꺼번에 다 넣으니 볶기 힘들었음순서를 정해서 볶았다면 조금 수월하지 않았을까아무튼 조금 익힌다음에물과 퐁드보 육수를 넣음살짝 맛을 봤는데 간장이나 액젓 같은 맛이었음프랑스 사람들은 이런 거 넣는구나익힙니다그리고 카레를 넣어서 잘 풀어준다데쳐놓은 브로콜리를 마지막에 넣는다브로콜리 섞어주면 완성맛있는데 평소에 오뚜기 카레만 먹어서 그런지 적응이 안 됐음이게 진짜 카레맛인가? 나는 매운맛 못 먹기 때문에 매운맛 스파이스를 1/4 넣었는데 넣으니 더 맛있어..

제로 라임과 비슷한 시원한 맛이라 가끔 라임대신에 사먹어볼만하다 느낌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맛을 설명한다는게 참... 어렵다

훗카이도산 감자를 사용했다고하네요가리비다시마 맛이 아주 살짝났고 짭짤해서 맛있음공항면세점에서 160엔이었던가 다른 과자보다 가성비 좋고 맛있었음

재료 : 양파(중3), 쇠고기 200g, 데친 브로콜리, 버터양파2개넣으랬는데 실수로 3개 넣었음양파를 대충 썬다더 작게 썰었으면 조리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국거리용 소고기 : 오래된 고기, 새로 산 고기 색깔 차이가 난다200g보다 더 많이 넣어버렸다버터 넣음굳이 버터를 쓸 이유가 없지만 식용유 쓰려다가 버터 유통기한 되기 전에 써야 해서 넣음중간에 탈 것 같아서 추가로 더 넣음안 눌어붙게 뒤집으며 오래 볶는다꽤 수고스럽다양파가 갈색이 될 때까지 볶으라고 하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다음으로 넘어갔다 물과 함께 넣는다저어주면서 끓이면 된다완성깜빡하고 브로콜리 안 넣었음브로콜리는 미리 데쳐놓은 걸 사용했다 맛있었다내 입맛에는 카레가 더 나은 것 같아서 카레를 주로 만들어 먹으려고 한다

홋카이도에는 메론도 유명한가보다메론탄산수임메론향이 많이나서 좋았는데 조금 질리는감이 있음 홋카이도에는 과라나 탄산음료도 유명함베리맛이남

단맛과 탄산이 강함예전에 먹어본 펩시 스트롱보다 맛있었음200ml라서 양이 작지만 알참 펩시 생제로 (맞나?)특이함을 못 느꼈음

먹어보니 파이프라인펀치랑 같은건지? 비슷한건지 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