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게임리뷰

Nightmares from the Deep: The Cursed Heart (심해의 악몽 사이렌의 외침) 리뷰

전차마웨 2025. 5. 16. 17:57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던 히든오브젝트, 포인트 앤드 클릭, 어드벤처 게임

옛날 게임이라서 해상도가 많이 낮다

 

 

게임내에 이런 가이드까지 있다

내가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를 싫어했던점이 막혔을때 하나부터 열까지 다 눌러보는게 싫었는데, 이 게임은 가이드나 힌트가 지원되어서 금방 진행할 수 있어서 좋았다

가야할 곳에 살짝 반짝거리기도해서 편했다

전문가 모드라고 아예 힌트이 플레이 할 수도 있다

 

같은 그림을 두 세번쓰는 재탕이 조금 있다

이런식의 퍼즐도 몇개있다

지도에서 사용 가능한 동작을 보여주어서 헤메지 않았으나

왔던 곳에서 아까는 클릭 못하던 물체를 다시 클릭해서 찾아야하는 부분이 조금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