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빼면 애매한 게임
오픈월드 레이싱 게임
레이스 방식은 아이템상자를 획득해서 공격하는 아케이드 레이싱
레고를 박살내면 차량이 수리되고 부스트가 채워짐
길에 따라서 자동차가 변신함 (오프로드, 물)
오픈월드 컨텐츠는 퀘스트와 포르자 호라이즌 시리즈에 있는 PR 스턴트처럼 필드에 기록을 남길 수 있음
그 외에 미니게임도 있었는데 재미 없었음
박사들 사이에 있는 대학원생
소소한 유머가 있음
블랙 유머인지 그런 것도 약간 있는 듯
게임 내 재화 쌓기가 약간 오래 걸리는데 재화를 유료로 구매 할 수 있다
그러나 자동차 능력치는 종류별로 차이만 있지, 같은 분류 내에서는 똑같고 캐릭터는 외형만 다르다
그래서 추가 결제를 해야 할 필요를 못 느꼈음
시즌 패스가 기간제한이 없는 건 좋지만, 채우기가 많이 힘들다
차량 커스터마이즈가 있고 다른 유저의 커스터마이즈를 다운 받을 수 있다
레고부품번호를 검색해서 조립할 수 있고 일부 디자인 부품은 해금이 필요함
레고를 아주 좋아하면 즐길 수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레고에 관심 없기 때문에 별로 즐기지 못함
추억보정인지 옛날에 나온 [레고 레이서]가 레이스 트랙이 더 재밌었다
게임 이야기는 아닌데 레고무비1 정말 재밌으니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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