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 양파(중3), 쇠고기 200g, 데친 브로콜리, 버터
양파2개넣으랬는데 실수로 3개 넣었음
양파를 대충 썬다
더 작게 썰었으면 조리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국거리용 소고기 : 오래된 고기, 새로 산 고기 색깔 차이가 난다
200g보다 더 많이 넣어버렸다
버터 넣음
굳이 버터를 쓸 이유가 없지만 식용유 쓰려다가 버터 유통기한 되기 전에 써야 해서 넣음
중간에 탈 것 같아서 추가로 더 넣음
안 눌어붙게 뒤집으며 오래 볶는다
꽤 수고스럽다
양파가 갈색이 될 때까지 볶으라고 하는데, 너무 오래 걸려서 다음으로 넘어갔다
물과 함께 넣는다
저어주면서 끓이면 된다
완성
깜빡하고 브로콜리 안 넣었음
브로콜리는 미리 데쳐놓은 걸 사용했다
맛있었다
내 입맛에는 카레가 더 나은 것 같아서 카레를 주로 만들어 먹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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