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사진을 많이 못 찍었다
3시간 정도 놀다 왔음
놀이기구 후기
고스트 하우스 : 인기 엄청 많음. 항상 대기줄이 있어서 안 들어가 봄
바이킹 : 인기 많음. 나중에 타려고 미뤘다가 못 타고 나옴
부메랑 : 생김새만 보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탔는데 꽤 빠르고 격렬했음 ㅋㅋ
허리케인 : 안전바에 얼굴 엄청 맞음... 열차도 좁았고 별로였음
카멜백 : 롤러코스터 중에 제일 재밌었음
메가스윙 360 : 알바생 멘트 재밌게 함, 생각보다 짧고 안 무섭고 재밌었음. 머리에 잠깐 피 쏠리는 시간이 있다
에어레이스 : 생긴 건 유아용처럼 생겼어도 엄청 멀미남. 경주월드 드래곤레이스랑 동일한 기구라더라 경주월드에서 타보고 다신 안 탐
입장하는 곳임
83타워가 보인다
우방랜드... 세월이 오래된 놀이공원이지만 깔끔하다
에스컬레이터가 있어서 편하게 올라갈 수 있다
올드카가 맞이해주고 있다
이월드의 마스코트 곰인형들과 코코몽이 보인다
가짜꽃도 있지만 정원이 잘 되어있음
부메랑 롤러코스터 차량 뒤에 있는 무언가
뭐하는 용도인지는 모르겠음...
앵무새도 있다
엄청 시끄러움
튤립을 많이 심어놨더라
포토스팟
케이블카로 83타워까지 이동할 수 있다
83타워는 이월드랑 별개라서 따로 입장권을 사야하는 듯함
83타워 안에 식당이 있는데 대부분 12,000원정도함
일정 때문에 오래 못 즐겨서 아쉬웠음.
다음에 갈 일 있으면 보충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