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가득한 도시
게임플레이는 그럭저럭 할만한데 씨발같은 LGBT 그래픽이랑 인물들이 싫었다
배경, 분위기 1편>>>>>>>>2편
전투, 해킹 1편 <<<2편
프롤로그, 깨어나자마자 무지개 깃발이 걸려있다
여기가 변태성욕자들이 지배하는 디스토피아인가
첫번째 메인스토리 여기까지는 좋았다
그 이후는 쓰레기 같은 스토리다
스토리에서 유비소프트 나옴 ㅋㅋ
전작에 나왔던 에이든 피어스가 반갑긴한데 비중이 별로 없다
여기는 지옥인가?
세계 최고의 아메리카?
길에 변태(동성애자)들이 많이 돌아다니는데 역겹기 짝이 없다
동성애가 만연한 사회, 그 역겨운 사생활을 엿보고 조장하는 거대 기업과 해커들
여기가 현대의 소돔과 고모라인가?
이 세계는 어디까지 썩어빠진 것일까?
'내가 널 구원하리라'
하나님은 인간을 믿으셨다.
질병이 창궐한 문화, 악마에게 타락한 사람들에게 구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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