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있는데 어차피 서로 벽 보고 이야기하는 게 똑같다면 일기장이나 블로그에 쓰는 게 나을 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트위치, 유튜브는 동영상 특화다보니 글을 올릴 수 있는 플랫폼을 고민하다가 블로그를 찾다 보니, 티스토리가 제일 적합한 것 같았습니다.아무래도 한국어로 글을 쓸 것이다보니 한국인들이 제일 많이 볼 거 기 때문에 티스토리로 정했습니다. 제 표현은 직설적인 방향으로 하고싶은데 그런 데서는 그럴 수가 없네요.커뮤니티에 주류(술 아님 ㅎ Mainstream)가 있는 것 같아요.유행처럼 너도나도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있습니다 어떤 의견이든 머릿 수로 찍어누르는, 커뮤니티도 한국 사회랑 똑같아요.현실에서도 아무도 튀어나온 못이 되려하진 않아요.정말 무섭네요. 1) 블로그 방향게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