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차마웨의 게임과 잡담

스프구성 사진이랑 이름만 대충보고 매콤한 비빔면인줄알고 샀는데 오리엔탈 드레싱소스에 버무려 먹는거였음 샐러드별첨스프에 닭가슴살큐브랑 샐러드조각들 있음 후첨토핑 사진은 못 찍었지만 아몬드랑 건포도? 조각들이 있었다 오리엔탈 드레싱소스에서는 당연히 오리엔탈 드레싱소스 맛이 난다 우리가 알던 그 오리엔탈 소스맛

한 번은 가볼 만한 놀이공원 추후 확장해서 놀이기구 들어온다는데 아직까지는 디거말고 탈만한 게 몇 개 없는 듯하다공연, 퍼레이드가 좋았음0. 물품보관소, 지도 사물함(락커) 위치는 이렇다(홈페이지 - 이용가이드 - 편의시설)에서 다른 편의시설 위치를 알 수 있다지도는 홈페이지에서 PDF파일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홈페이지 - 이용가이드 - 가이드맵) 공원 내에서 종이로 된 가이드북을 주지않고 안내판 밑에 QR 찍어서 보라고 함. 종이에다 펜으로 그려가는게 편한데 휴대폰으로 보니까 작아서 보기 힘들고 여러모로 불편했음...  목차--1. 입장2. 자이언트 디거3. 조형4. 자이언트 스플래쉬, 오거스 후룸5. 공연 및 이벤트6. 그 외 놀이기구7. 총평스윙은 안 타서 없다 1. 입장오시리아역에서 내려서 가..

이 게임은 동영상 쳐다보는 게임임 게임이 맞는건지? 아무튼 동영상보면서 어떤 일이 있었나 플레이어 스스로 추측하는 게임인데 솔직히 별로 흥미가 안생겼음 짧은 1~2분짜리 동영상 여러가지보면서 추측하는건데 관심없는거 계속보고있으면 지루함 근데 이 누나 나오는 영상은 엄청 예뻐서 집중해서 봤음 이 게임에서 가장 재밌고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었음 그 외에는 재미없음 자기들끼리 떠들고 자기들끼리 거짓말하고 그럼 지루해서 위키사이트보고 스토리 끝까지 다 읽었는데 끝까지 안하길 잘했음

이거 알고보니까 2편이더라전작은 FAR : Lone Sails가 있다잔잔한 감성게임오른쪽으로 진행하는 방식이고항해하는데 꽤 짜증나는 상황이 자주 발생함가다가 잔해때문에 길 막히면 치워야하고 돛 안 접으면 부러져서 고치고...잔해 막힌거 치우려면 퍼즐 풀어야함 ㅋㅋ레벨디자인이 잘 되어있어서 많이 헤메진 않았는데 엄청나게 귀찮다 아트스타일도 볼만하고 배 업그레이드 해가는 것도 재밌긴한데...지루하다

글에 앞서서... 이 게시글은 전부 상상이고 게임 '어쌔신크리드'에 나오는 설정가지고 마음대로 상상한 거임. 재미로만 볼것 실제가 아닙니다. 특정 인물 팬이라면 죄송. 안중근 - 어쌔신 암살검을 쓰기위해 약지를 절단 이토 히로부미는 권총으로 죽였다 -맨해튼 프로젝트 에덴의 성물을 연구, 복제하려는 시도 마침내 에덴의 성물을 모방한 원자폭탄이 만들어졌다. 박정희- 템플러 에덴의 성물로 한강의 기적을 일으킨다 자체적으로 핵무기를 개발하는 척 에덴의 성물을 쏘아 올리는 계획을 세우다가 미국이랑 사이가 틀어지고 김재규(어쌔신)가 암살을 하게 됨 그리고 하나회(템플러 한국지부)가 군사쿠데타로 다시 정권을 잡음 노무현 - 어쌔신 신뢰의 도약을 즐겨하는데 누가 짚더미 치워버려서 암살. 변호사 출신인데 바탕화면에 유서..

그냥 어떤 맛일까 궁금해서 먹어봤다 위에 뿌려져있는 것은 토마토 소스다. 이것이 미국 디트로이트 맛?? 짜고 느끼하다... 겉바속촉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 이 치즈 녹은 빵이 맛있음 그러나 과한 토마토소스 때문에 싱거운 입맛인 나에게는 쉽지않다. 토마토 소스, 달고짠거에 환장하는 아메리칸인에게만 추천드림...

요약 : 그럭저럭. 작은 의자를 찾는다면...듀오백이라고 의자 만드는 브랜드 거 대충 샀는데 실망이었음 체형이 많이 작아야할듯 단점 1. 좌판은 짧아서 조절이 되어봤자 최대로 빼도 모자라며2. 팔걸이가 짧아서 손목이나 팔꿈치만 지지할 수 있음3. 의자좌판도 흔들림육각렌치사서 조여도 흔들리더라 도대체 누구의 체형에 맞춘 건지 이해할 수 없는 의자설계다팔걸이 조절이 되면 뭐 하는가? 어차피 안 맞는데 장점 1. 등받이가 유연하게 지지해줘서 아주 편한 거,등받이부분에 있어서는 최고의 의자임2. 좌판 세척가능 내돈내산이다 아래는 조립과정이니 볼 사람만 보시오 찍찍이로 시트를 세탁할 수 있음시트는 물이 잘 스며들지 않는 재질인 듯이건 아주 좋음

왜 이렇게 샀냐면 낮은 책상을 찾기 힘들기도하고 모션데스크는 너무 비싼데 나는 고정된 높이로만 쓸거라서 굳이 높이조절기능이 필요한가 싶어서 이렇게 샀음 낮은 책상 파는 곳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거의 다 70cm시작이더라 책상 넓으면 좋을거같아서 두개샀음 필수 공구 : 전동드라이버 이거 핸드드라이버로 못 돌린다 나사구멍이 타이트하게나있어서 어느정도부터는 손으로 안들어가고 나사만 야마낸다 (체결에 필요한 토크가 전달되지않아 미끄러져서 나사머리가 마모된다) 전동드라이버만 있으면 쉽다 밑판은 MDF인거같은데 어차피 이케아는 E0 등급이하만 나와서 냄새안나고 좋다 나무라서 나중에 흔들릴거같으면 나사산에 접착제를 바르면서 체결하면 아주 단단히 물릴 수 있다 나는 이사갈거 대비해서 그냥 체결함 라이트그린 컬러가 할인해..

조립 난이도는 어렵지않고 드라이버만 있으면 된다 그림처럼 바퀴를 다는 서랍장임 바퀴 달아야 앞뒤 높이가 같아짐 구성은 이랬다 원래 금간건지? 모르겠다 여기서 7번만 주의하면 된다 이런식으로 이거는 방향 잘 보고 접어야한다 푸쉬핀 잘못 넣었다 그럴경우 가운데를 드라이버로 누르거나 일자드라이버로 머리를 떼면 된다 손 베일거같이 시크하고 차가운 도시 감성의 서랍장 완성이다 무거운 물건을 올리면 부러질거같은데 얼마의 무게를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인터넷 이케아홈페이지에서 17,000원 + 배송료 5,000원 = 23,000원으로 살 수 있는 멋진 서랍장이다

새해 첫날부터 너무 바빴다 글 쓸 시간조차 없었다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 열정을 가지고 레츠고!